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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출시 첫날부터 황당버그, 작업디렉토리 초기화 문제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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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줄루™ 2015. 7. 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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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가장 주목을 끌었던 윈도우10이 어제 7월 29일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장이후 PC기반의 OS였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자 부랴부랴 윈도우8을 선보이면서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OS를 표방하고 나섰지만 제대로 준비안된 OS로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았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마소는 윈도우9를 띄어넘어 윈도우10을 출시하면서 PC OS시장과 모바일 OS 시장에서 설욕을 만회하기 만반의 준비를 통해 윈도우10을 출시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윈도우10 프리뷰를 오랜기간동안 테스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정한 공식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과연 제때에 정식출시가 가능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이 정한 출시일에 맞춰서 윈도우10을 세상에 공식적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윈도우10 출시 첫날 부터 황당한 버그로 사용자들이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태블릿등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 윈도우10 설치시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은 버그가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 태블릿에서 윈도우10을 설치진행하다 '작업디렉토리를 초기화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오류 문구를 뱉어내면서 윈도우10 설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문제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윈도우 설치를 많이 해보신 분들은 이 처럼 알 수 없는 황당 버그를 만나면 정말 멘붕을 겪으실 것 같은데요. 어제 지인께서도 이 문제로 새벽에 카톡을 주고 받다. 찾은 답은 정말 황당 그 자체 였습니다.


태블릿 (저사양 컴퓨터)에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중 작업 디렉토리를 초기화하지 못했습니다. 오류는 태블릿에 설치공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아주 단순한 버그였습니다. 


사실 설치패키지를 구성할 때 가장 먼저 설치 프로그램이 확인해야 할 것은 설치공간이 충분한지를 검증해야 하는데 아직 모바일 디바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기본적인 검증 절차를 설치과정에 만들어 놓지 않아서 사용자들은 알 수 없는 황당버그에 멘붕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답을 찾고 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 윈도우10 정식 발표일에 쫓겨서 급조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말이 윈도우10 정식버전이지 예상컨데 올 해 말까지는 윈도우10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유료 베타테스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을 당장 구매하기 보다는 더 지켜 보신 후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윈도우10 설치시 작업 디렉토리 초기화 오류 해결법 입니다.


태블릿의 경우 제한 된 저장공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해결법은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여 윈도우 설치파일을 외장메모리로 복사하여 설치하시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외장 메모리 사용이 불가한 경우라면 내부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시어 최소 10GB이상의 메모리를 확보하시어 설치 해 보셔야 합니다.


외장메모리로 설치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 입니다.

c드라이브 보면 생성된 $Window.~WS/Sources/Windows/Setup.exe 가 보입니다..

이 폴더들을 잘라넣기로  외장 메모리로 옮긴 후 설치를 하시면 정상적으로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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