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창동 서울아레나 조기건립으로 음악산업의 메카 조성
박원순 시장이 10월 한달 동안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내 새로운 경제 가치의 창출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인 일자리 대장정이 이제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하루 하루 숨가쁘게 달려온 여정의 방점을 찍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수) 박원순 시장은 창동.상계 지역에 방문하여 창동 61, 서울아레나 조성을 통해 이 지역을 서울 동북부의 새로운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꽉 짜여진 박원순 시장의 일자리 대장정을 함께 동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창동‧상계 지역을 문화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서울아레나 조기건립 추진 서울 동북부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은 창동 철도차량기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부지를 활..
사회
2015. 10. 30.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