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블로거로써 정말 탐나는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 , Z430
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팅 환경이 점차 휴대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휴대폰이 PC가 하던 일을 대신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웹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이라면 휴대는 할 수 있지만 PC보다 낮은 성능 그리고 짧은 사용시간이라는 한계성으로 인해 제한적인 역활을 하는데 그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PC 역시 기술 변화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지난달 13인치대 프리미엄 울트라북을 출시한 데 이어, 14인치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차세대 노트북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2월에 발표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울트라북 기반의 프리미엄 노트북 ‘..
리뷰
2012. 1. 3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