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정치에 너무 무관심했던것 같았다.
정작 투표는 하지도 않으면서 정치인,국회,정부만 탓했는데 모든 책임은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국민에게 주어진 최고의 권력인 투표를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에 생긴일이라 생각한다.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망가져 가는 것을 볼 수 없어 이번 4.11 국회의원 선거는 모든일 제처두고 와이프와 투표를 했다.
국민의 권력을 상징하는 절대반지 인증!! 투표의 제왕!!
와이프는 손등에 살포시 인증을 해주었네요.~~!!
여러분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힘,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이 여러분들의 손안에 있습니다. 아직 1시간 남았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투표소로 달려가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