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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블루투스 LG Tone+ 와 함께하는 편리한 일상

리뷰

by 줄루™ 2012. 11. 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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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TV를 보려고 하는데 리모컨이 보이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마도 TV 시청하다 채널 변경하는 것이 불편하고 짜증날것 같아 TV 보기를 포기하거나 즉시 리모컨을 찾아야 할 것 같은 강박증까지 느끼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저 역시 늘 보이던 리모컨이 없으면 그냥 켤 수도 있는 TV도 리모컨으로 켜기 위해 온 집안을 다 찾아 헤메거든요.

 

이 처럼 일상에서 너무 익숙하지만 무선이 주는 편리함은 생활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은 TV 리모컨일듯하고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역시 무선인터넷을 통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매일 타는 전철과 버스 역시 무선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빠르게 이용할 수 있죠.

정말이지 무선의 편리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정작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대부분 유선이어폰을 사용하여 조작하거나 통화를 하고 음악을 듣는데 익숙해져 있죠. 사실 스마트폰속에는 NFC,블루투스,와이파이등 다양한 무선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익숙치 않아 오히려 스마트폰의 무선활용도는 낮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나름 스마트폰 좀 제대로 쓴다는 사람들의 노하우인 블루투스를 활용기를 통해 여러분들께 스마트폰 무선의 편리함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자동차 운전할때 선택이 아닌 필수

 

운전중 걸려오는 전화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과감하게 스마트폰으로 통화하신다고요??

그러다 경찰에게 적발되면 범칙금 6만원이랍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한번 걸리기라도 하면 정말 가슴이 쓰리겠죠. 더 큰 문제는 범칙금아닌 바로 사고이죠.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정상적으로 운전할때 보다 사고율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은 잘 아시지만 대부분 잘 안 지켜지시죠. 

 

 

그럼 이제부터 나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운전중에는 반드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해 보세요. 운전에 방해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화가 가능해 집니다. 정말이지 이젠 운전중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것 꼭 기억해주세요.

무선으로 편리하게 고음질의 음악 감상하기

와이프는 요즘 늦둥이를 임신중이고 이제 본격적인 태교를 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어 손님 결제도 도와야 하고 손님에게 음료수도 제공해주어야 하고 이래 저래 매장안에서 바쁘게 활동합니다.

 

그래도 잠시 여유가 생기면 항상 블루투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태교음악을 들으면서 우리 늦둥이 태교에 여념이 없답니다.

 

운동할때 거추장 스러운 이어폰이 불편하다면

 

제가 나름 좀 잘하는 운동이 바로 인라인과 스키,스노우보드랍니다. 봄가을에는 주로 인라인을 타는데 나름 좀 폼 좀 나게 탈 줄 알기에 인라인 탈때 항상 이어폰 껴고 음악들으면서 유유자적 달리는데 가장 불편했던것이 바로 이어폰 선이더라구요. 인라인이 몸을 좀 많이 움직이는 운동인데 이어폰 선을 항상 걸리적 거려서 귀에서 빠지기 일수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런 고민 끝이네요. 목걸이처럼 걸고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 Tone+ 덕분에 인라인이 더욱 즐거워 졌고 게다가 간지도 잘잘 흐릅니다. 요즘은 추워져서 인라인 타기는 무리지만 곧 스키장이 개장하면 보드탈때 더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를 더욱 자유롭게

 

업무중 문서작업을 할때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기 위해 어깨에 전화를 끼우고 통화하면서 타이핑을 하거나 아니면 한손으로는 통화를 한손으로는 독수리타법 신공을 하는분들 많으시죠. 통화가 빨리 끝나면 상관 없지만 통화가 길어진다 싶으면 결국 전화로 업무가 단절되기 일수이죠. 직장인들은 정말 공감 많이 하실텐데요.

 

 

 

 

저는 업무이외에 블로그에 글을 쓸때도 항상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통화를 하면서도 얼마든지 양손은 자유롭게 자판을 두들길 수 있으니까요~!!

 

이 외에도 블루투스를 활용하면 시장에서 장을 볼때도 편리하고 저녁늦게 혼자 노트북으로 영화를 볼때도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혼자 조용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일상생활속에서 블루투스로 즐길 수 있는 무선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답니다.

 

그동안 블루투스 핸즈프리만 몇개 사용해보았지만 단순한 통화 기능만 제공해서 잠시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상서랍에 처박아 놓곤 했는데 LG전자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은 기존 블루투스제품에 비해 활용도도 높고 무엇보다 음질이 좋아 그야말로 무선을 통한 스마트라이프를 가능케 해주는 것 같더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시대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으시다면 블루투스 무선을 통한 새로운 스마트폰 라이프를 경험해 보세요. 아마도 TV의 리모컨과 같은 편리함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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