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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만난 아이폰5, 여전히 매력적인 스마트폰

리뷰

by 줄루™ 2012. 12. 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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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국내출시를 오매불망 애타게 기다려 왔던 사용자들에게 지난달 말 국내 양대 통신사인 SKT와 KT가 12월 7일 정식판매를 발표하면서 예약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아이폰5는 비교적 짧은 기간의 예약판매기간을 거쳤지만 역시 명불허전 아이폰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듯 60만에 육박하는 예약을 기록하며 연말 스마트폰 시장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5의 출시가 기존 아이폰4 사용자들의 약정만료와 겹치면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미 아이폰5를 예약하고 정식출시일인 7일을 기다리는 분들은 아마도 몇일간의 기다림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실텐데요.

오늘 아이폰5 공식출시를 기념하는 행사장에서 하루 먼저 만나 본 아이폰5를 여러분들께 살짝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폰5는 흰색과 검정 두가지 색상이 동시에 출시됩니다. 역시 눈에 먼저 들어온 아이폰5는 흰색이었습니다.



기존 아이폰4S와 달라진 점은 전면 상부 카메라가 스피커 위쪽으로 배치되었고 근접센서가 스피커 왼쪽으로 배치된 점입니다.  아마도 4S나 4 화이트를 쓰시는 분들은 스피커 위에 길게 뚤린 센서홀이 정말 옥의 티 처럼 느껴지셨을텐데 애플 역시 완벽함을 추구하는 회사인지라 아이폰5에서는 센서와 카메라의 재배치를 통해 간결하고 이쁘게 변경했네요.



아이폰의 전매 특허 홈버튼은 변함이 없군요~!!



나노심카드가 삽입되는 심슬롯입니다. 얼마나 작은 심인지는 내일 아침(7일)에 확인 가능할듯요~!! 심카드만 작아진게 아니라 베젤 역시 기존 4S에 비해 더욱 얇아져 그립감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왼쪽 베젤부의 진동스위치와 볼륨스위치 역시 그대로 유지 되었구요.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를 호되게 겪어서 이번 아이폰5 역시 아이폰4S에서 개선된 안테나 구조의 베젤로 제작 되었습니다.



상부의 전원 홀드 스위치 역시 기존 모델을 그대로 이식했습니다. 여기서 달라진 점이 또 있죠. 바로 이어폰 포트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위에 사라진 이어폰 포트가 바로 하부 베젤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변화 애플이 드디어 커넥터를 변경하였다는 점입니다. 라이트닝 커넥터라 불리는 8pin 커넥터를 사용했습니다. 재밌는 점은 앞뒤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충전과 USB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손에 쥐어 보니 첫 느낌은 무척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손에 들고 있는 것 같지 않더군요. 디스플레이는 HD급을 지원하는 4인치 패널을 사용하여 기존 모델에 비해 길이가 살짝 길어졌죠. 



사진에서만 보았을땐 길어진 아이폰이 좀 이상할 것 같았는데 막상 손에 쥐니 별로 차이를 느끼기 힘들더군요.



세로로 길어진 덕(??)에 스프링보드에 표시되는 메뉴가 한줄 더 늘어난 점도 달라진 점이구요.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과 외적인 변화는 살펴보았으니 아이폰5 블랙은 어떤 느낌인지 사진으로 전달 드릴께요.









어떤가요? 아이폰5 역시 이쁘죠? 아이폰5를 선택하실분들에게 고민은 화이트냐 블랙이냐를 고르는 고민이 더 클것 같더군요. 둘다 너무 이뻐서요~^_^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많은 분들이 아이폰5를 손에 쥘 수 있게될텐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먼저 체험해 본 아이폰5는 큰 변화보다는 제품의 최적화와 완벽함을 포커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애플의 정신이죠..^_^)

그리고 항간의 우려섞인 목소리들때문에 살짝 걱정도 했지만 실제 보니 실제 보니 역시 아이폰은 아이폰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전히 매력적인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이폰5 화이트를 선택했고 내일(7일) 대리점 문을 열자마자 와서 개통하라는 문자를 받은상태라 아마도 오늘 밤 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쉽게 이루기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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