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파빌리온X2 태블릿PC, 간편한 휴대로 어디서나 PC작업 척척

불과 2-3년전만 해도 외부에서 업무가 생기면 노트북을 가방 메고 다니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노트북을 메고 다녀 본 분들이라면 너무 잘 아시겠지만 1-2시간 정도만 지나면 어깨에 전해지는 통증에 나중에 노트북 들고 다니길 포기한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다행스럽게도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생겨나면서 노트북 역시 점점 더 가벼워지고 있긴 하지만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라 최근 트랜드는 노트북이 데스크탑의 지저분한 사무환경을 대체하는 역활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노트북의 휴대성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PC가 했던 일들을 스마트폰이 대신 해줄 수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여전히 윈도우 기반의 PC나 노트북에 대한 존재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데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트북도 꾸준히 변신하면서 휴대성이 매우 좋은 울트라북이 출시되기도 하였지만 가볍고 얇야진 대신 높아진  가격으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노트북의 전성기가 막을 내리는 것 아닌가 하였지만 수십년간 거머쥐고 있던 왕좌의 자리를 그럽게 쉽게 내줄 수 없었는지 더욱 변화된 모습으로 탄생한 노트북이 바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노트북입니다.

그 중 HP 파빌리온X2는 보다 더 태블릿같은 때론 노트북 이상의 사용성을 제공해 주어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인데요. 뛰어난 휴대성으로 무장한 HP파빌리온 X2와 함께 외출해 볼까요??

추워진 날씨로 옷이 두꺼워지다보니 맵시가 안나지만 클러치백처럼 HP파빌리온X2 들어주면 멋진 디자인의  HP파빌리온X2가  겨울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듯 합니다.

노트북이 아닌 패션 소품처럼 멋지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여성들이 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로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여도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답니다.

추워진 날씨에 잠시 커피샵 구석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웹서핑은 물론 워드, 엑셀등 다양한 PC작업도 무리 없이 뚝딱 해결할 수 있고

키보드만 분리하면 바로 태블릿으로 변신하는 HP파빌리온X2로 독서를 하거나 인터넷 잡지를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 이랍니다.

한번 충전으로 12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하여 아침에 듣고 나가면 저녁에 퇴근할때 까지 거침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회사에서 하던 업무를 집에서 할 수도, 반대로 집에서 하던 업무를 회사에서도 할 수 있어 업무의 연속성이 깨어지지 않아 무척 편리하고 좋더군요.

특히나 블로깅을 하기 위한 글감이 생각난다면 어디서든 HP파빌리온X2 로 작업이 가능하여 웹기반으로 작업되어야 하는 블로그관리에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더라구요.

가끔 업무가 지겹거나 업무에 지쳐 휴식이 필요하다면 요렇게 태블릿으로 변신시켜서 가볍게 웹툰을 보거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어 HP파빌리온X2 가 더욱 매력적이더군요.

요즘 부담없이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PC작업을 할 수 있는 매력덩어리 HP파빌리온X2 덕분에 외출이 더 즐거워졌는데요. 아쉽게도 이런 즐거움을 시샘하는 듯 겨울이 너무 빨리 찾아온 덕분에 HP파빌리온X2를 마음껏 가지고 나갈 수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추울때 전자기기 가지고 나갔다 실내에 들어오면 온도차로 인해 제품에 습기가 발생하여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전자기기는 외부에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랍니다.)

급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때문에 HP파빌리온X2를 주로 실내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HP파빌리온X2의 휴대성과 성능은 실내가 아닌 외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특히나 블로그 활동하면서 외부에 취재가 있는 날이면 카메라, 스마트폰 등등 챙겨야 할 것이 많아 노트북은 제외하고 다닌 적이 많았지만 HP파빌리온X2가 생긴 후로는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기사 초안을 작성하거나 촬영한 사진을 전송하는 등, 시급하거나 중요한 업무는 대부분 외부에서 바로 일처리를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 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