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Split X2 태블릿으로 오피스 활용 정말 편할까?
요즘은 엑셀이나 워드보단 PT를 위해 파워포인트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한창 젊은 시절 직장생활을 할때는 보고서나 매출분석자료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마우스와 키보드가 닳도록 오피스로 문서작업을 했었는데요.워낙 오랜 세월동안 마우스와 키보드에 익숙해져서 지금도 노트북의 터치패드보단 그래도 마우스로 슥슥 움직여 가며 오피스로 문서작업을 하는 것이 더 능숙한 세대인데요. 스마트폰이 세상에 선보이면서 PC의 자리를 대체하기 시작하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8이 출시되면서 PC에게 있어서는 절대 불멸의 파트너일 것 같았던 키보드와 마우스대신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스크린이라는 입력방식이 등장하였는데 터치스크린은 직관적이고 빠른 단일작업은 가능하지만 기존의 키보드나 마우스에 익숙한 노장들에게는 오히려 더 답답하게 느..
리뷰
2013. 11. 24.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