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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삼성 갤럭시S5 지금 당장 살 필요없다. 7월 이후가 적기

LTE 시장으로 접어들면서 이통사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마의 장벽이라 생각하는 SKT의 시장점유율 50%가 위협받고 있고 만년 꼴찌였던 LG U+는 LTE시장에서 몰라보게 선전을 하고 있죠, 반면 KT는 계속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는 상황이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통3사가 사활을 걸고 가입자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데 문제는 이통사들의 가입자 유치전쟁의 폐해는 특정한 고객들만 이익을 본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부는 이런 차별적 고객유치전을 벌인 이통3사에게 지난 3월부터 각 이통사별로 45일 영업정지란 특단의 조치를 하였는데요. 이번 영업정지 기간중 국내 이통시장이 상당히 냉각되면서 이통3사들은 나름의 해법을 찾았는데 그 중 성공한 이통사가 바로 KT 였죠 과감하게 단..

뉴스 2014. 6. 4. 23:33

이통사 영업정지, 이통사는 웃고 소비자는 운다.

올 해초부터 광풍처럼 시작된 이통사 3사의 보조금대란, 누가 먼저라 할 것없이 이통사들은 마치 배수진을 친것 처럼 고객유치에 사활을 걸고 보조금을 쏟아 붓고 있는데요.시장이 너무 과열되어 혼탁해지자 미래부와 방통위가 수차례 이통사에 경고를 했지만 이통사에게 감독기관의 경고는 듣기싫은 잔소리처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보조금대란이 전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시장조사권을 가지고 있는 방통위가 사업자 제재권한을 가지고 있는 미래부에 강력하게 건의하여 미래부는 이통사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를 천명하고 나섰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통사에 대한 제재수위와 시기인데요 현재 언론을 통해서 조금씩 공개되고 있는 제재수위는 이통3사 모두 과징금과 영업정지의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그 시..

칼럼 2014. 2. 23. 14:28

방통위 규제 비웃는 이통사 불법보조금 해법은?

지난해 말 국내 이통3사가 LTE 서비스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이 과열되면서 100만원에 달하는 불법보조금이 지급되며 경쟁이 혼탁양상을 보이자 급기야 방송통신위원회가 나서 불법보조금에 대한 규제조치로 이통3사에 대해 과징금과 더불어 영업정지라는 강수를 두었다.표면적으로 이번 방통위의 이통3사 영업정지는 지난 2004년 이후 8년만에 제재되는 강력한 처벌로 비춰지고 있지만 방통위 제재 발표이후 영업정지를 앞두고 있던 이통사는 방통위의 규제를 비웃듯 또 다시 불법보조금을 통해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방통위 규제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고 있다. 방통위 무섭지 않은 이통3사 사실 사업자 입장에서 정부로 부터 영업정지라는 강력한 제재를 받는다면 큰 타격을 받게되므로 다시는 불법적인 영업을 반복하지 않는 ..

칼럼 2013. 1. 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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