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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워크아웃 신청, 이제 추억의 기업으로 남을 듯

작년 박병엽 부회장이 팬택의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팬택에서 물러서면서 사실 상 팬택의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닌가 예견 되었습니다. 결국 지난 주 팬택 채권단이 더 이상의 자금지원이 어렵다고 표명하고 나서자 팬택은 오늘(2월 25일) 공식적으로 두번째 워크아웃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팬택의 워크아웃 신청은 1차 워크아웃에서 졸업한지 2년도 지나지 못한 시점에서 다시 발생한 일이라 무척 안타깝기도 하지만 사실 팬택의 워크아웃은 오래전부터 예상되었던 것이라 그리 충격적이지는 않습니다. 관련기사팬택 실적악화, 베가 판매부진으로 다시 법정관리오나?팬택 박병엽 부회장 사퇴, 제2의 워크아웃 오나? 팬택의 워크아웃의 핵심원인은 스스로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보다는 여전히 이통사 기대기와 제품의 경쟁력 약화가 ..

칼럼 2014. 2. 25. 14:42

팬택 박병엽 부회장 사퇴, 제2의 워크아웃 오나?

오늘 포탈 1면에 팬택의 박병엽 부회장 사퇴 소식이 헤드라인으로 전해졌습니다.박병엽 부회장의 사퇴 이유는 바로 실적부진에 따른 도의적인 책임을 진 선택이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팬택 박병엽 부회장이 마지막 카드인 사퇴를 결정한 이유는 앞으로 실적이 호전 될 수 있는 탈출구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상 창업주이자 팬택의 정신적 지주였던 박병엽 부회장의 사퇴로 팬택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에 놓였는데요. 이미 블로그를 통해 팬택이 제2의 워크아웃이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팬택이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벤처기업의 신화로 불리었던 팬택의 부실은 사실 팬택만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고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버티지 못하고..

칼럼 2013. 9. 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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