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파빌리온X2 태블릿PC, 간편한 휴대로 어디서나 PC작업 척척
불과 2-3년전만 해도 외부에서 업무가 생기면 노트북을 가방 메고 다니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노트북을 메고 다녀 본 분들이라면 너무 잘 아시겠지만 1-2시간 정도만 지나면 어깨에 전해지는 통증에 나중에 노트북 들고 다니길 포기한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다행스럽게도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생겨나면서 노트북 역시 점점 더 가벼워지고 있긴 하지만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라 최근 트랜드는 노트북이 데스크탑의 지저분한 사무환경을 대체하는 역활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노트북의 휴대성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PC가 했던 일들을 스마트폰이 대신 해줄 수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여전히 윈도우 기반의 PC나 노트북에 대한 존재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
리뷰
2014. 12. 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