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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X2 멀티미디어 태블릿으로 육아에 활용해보기

리뷰

by 줄루™ 2014.1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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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성시대에 PC와 노트북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지만 변신은 무죄라고 노트북 역시 기존 프레임을 깨고 태블릿의 편리함과 노트북의 사용성을 모두 지닌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즐거운 비교 선택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윈도우 기반의 하이브리드 노트북(태블릿 PC0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편리하게 휴대하면서 기존 PC에서 하여야했던 작업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무기로 다시 금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윈도우 기반 하이브리드 노트북PC의  활용성이 무척 궁금하실텐데요.


지난달 말 부터 HP 체험단을 통해서 최신 하이브리드 노트북PC인 파빌리온X2를 실제 사용해 볼 수 있게되었는데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해 주는 하이브리드 노트북 파빌리온 X2로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이번 리뷰는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활용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가를 위한 멀티미디어 활용



먼저 늦둥이 공주님을 육아중이다 보니 특히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길거리 다니다 보면 엄마들이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에게 동요를 틀어주는 모습을 정말 흔하게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사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작은 화면을 보면서 시력이 나빠지지 않을까 고민이 되어서 우리 공주님에게 스마트폰으로 율동동요를 보여주는 것은 가급적 자제중인데요.


그렇다고 아가들의 정서 발달에 필요한 율동동요나 구연동화 등 학습영상들을 아예 안 보여줄 수도 없어 고민이라면 스마트폰보다는 화면이 큰 태블릿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텐데요. 태블릿이 필요하긴 하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기능으로 화면만 큰 태블릿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엄마,아빠라면 노트북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 태블릿처럼 사용하기 편한 파빌리온 X2가 제격인 것 같더군요. 


평소에는 아가에게 재밌는 동요를 틀어줄 수도 있고 때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어려울 때 (아기 키우다 보면 컴퓨터 한번 제대로 하기 힘들죠) 바로 바로 PC작업이 가능하니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육아중인 엄마, 아빠들이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은 바로 디지털액자 기능입니다. 늦둥이 공주님이 이제 19개월차인데 그동안 찍은 사진만 무려 40GB 이상입니다. 너무 많은 사진을 찍다 보니 대부분의 사진은 PC나 나스에 저장된채로 보관만 하고 자주 볼 수 없더군요.


그래서 얼마전 디지털액자를 하나 구했는데 디지털액자 역시 사진을 고르고 저장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해 아쉽게 느껴질때 파빌리온X2의 태블릿모드를 통해 디지털액자 처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저는 NAS 장비와 파빌리온X2를 연동하여 사용하니 별도로 사진을 옮길 필요없이 그동안 찍은 엄청난 사진을 바로 디지털액자 기능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울 공주님이 유난히 새로운 것들을 좋아합니다. 역시나 체험을 위해 테스트중인 파빌리온 X2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네요.)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들을 위한 힐링머신


파빌리온X2가 아가에게도 유용하지만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들에게도 꽤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일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와 달리 파빌리온X2는 HDMI 출력기능을 지원하기에 HDMI 케이블만 하나 구입하면 집에 설치된 대형TV화면을 통해 그동안 미뤄 두었던 영화, 미드, 드라마를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미러링 기능은 물론 TV화면을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화면을 확장하여 두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활용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활용은 물론 프리젠테이션 업무시에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출할때 가방에 쏙, 움직이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요즘은 스마트폰이 워낙 성능이 좋고 화면도 제법 커져서 이동하면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분들이 많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외출을 해도 들고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기보다는 아기가 잠깐 잠들 때 찾아오는 휴식시간에 조용한 카페나 휴식공간에서 차분히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이럴때 작은 스마트폰 보다는 큼직한 태블릿이 주는 흡입력이 더 높은데요. 파빌리온X2는 10인치 화면의 적당한 크기로 가방에 쏙 넣어서 휴대하기 편해 엄마들에게 언제 주어질지 모르는 잠깐의 여유 시간에 언제 어디서든 즐거운 힐링을 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아무래도 육아를 하다보니 상황에 맞는 활용법을 찾아 기기를 사용하게 되는 것은 정말 너무도 당연한 것일텐데요. 파빌리온X2는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하고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더군요. 특히나 PC에서 하던 것들은 그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노트북이다 보니 육아를 위한 멀티미디어 활용이외에도 육아로 인해 제약받았던 PC 활용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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