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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DS215J 가정용 나스로 육아가 두배 즐거워지는 방법

리뷰

by 줄루™ 2015. 5. 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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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공주님이 태어난지도 벌써 두해가 되었네요. 처음 늦둥이 공주님이 태어났을때는 언제 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두 돌이라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늘어나는 재롱덕에 집안에 웃음이 끊이질 않아 행복하지만 때론 너무 빨리 커가는 공주님의 모습이 아쉽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한창 재롱떨고 이쁜 짓 하는 늦둥이 공주님의 소중한 성장모습을 하나라도 더 담아두고 싶어서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과 동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DSLR 카메라로 아이의 성장 앨범을 촬영하고 있답니다.



벌써 2년이랑 시간이 흐르다 보니 그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엔 포털서비스의 클라우드도 활용해보았지만 턱 없이 부족한 저장공간으로 인해 외장하드도 고려해 보았지만 외장하드는 저장하기는 편해도 그동안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끄집어내 다시 보거나 가족들과 공유하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 고민 끝에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구입하기로 결정을 하고 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할까 비교한 결과 가장 평이 좋았던 시놀로지 나스로 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조금 고성능 모델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가정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된 DS215J를 선택하였은데 역시나 소문만큼이나 정말 만족스러웠던 시놀로지 나스 DS215J를 소개해 볼 까 합니다.



시놀로지 나스 DS215J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설치하기

  

벌써 두달 넘게 시놀로지 나스 DS215J를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 나스를 배송받았을 때 그 심쿵함은 잊을 수 없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기기를 만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하죠.

 

 패키지를 개봉하면 안전하게 포장된 나스 장비와 기타 부속품이 들어있는 작은상자가 제공 됩니다.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포장을 벗겨내니 아주 고운 자태의 시놀로지 DS215J의 첫인상에 매료 되더군요. 


 DS215J는 가정용 및 소규모 기업에 적합한 용도의 나스 장비이다 보니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베이를 슬롯 방식이 아닌 매립방식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엔 이부분이 좀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하드디스크는 처음 설치할때 이외에는 사실 뺐다 꼈다 할 일이 많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았고 슬롯이 아닌 일반 케이스 디자인이다 보니 사용하면서 더 정갈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면 우측에는 나스의 작동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제공됩니다. 나스가 정상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Status LED,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LAN , 두개의 하드디스크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DISK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나스의 운영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인디케이터 LED 아래 쪽에는 전원 버튼이 제공됩니다. 전원버튼 역시 이쁜 블루 LED로 전원 인가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측면에는 발열을 고려하여 통풍구가 디자인 되었는데 아주 멋지게 시놀로지 이니셜로 마감하여 기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통풍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후면에는 저소음 쿨링팬을 탑재하여 24시간 사용해야 하는 나스의 발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준답니다. 사실 DS215J 나스 장비가 크케 발열이 있는 모델은 아니라 발열에 관하여서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두달이상 가동중이지만 발열로 인해 시스템이 다운 되거나 장애가 발생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스 후면에는 각종 포트가 제공됩니다. 먼저 파란색의 USB3.0포트와 USB2.0포트가 각각 한개씩 제공되고 USB 포트 우측에는 기가랜이 지원되는 랜포트 그리고 아래에는 전원어댑터 포트가 제공됩니다. 더불어 장비의 도난 방지를 위해 우측에 캔싱턴락까지 제공됩니다. 

 

 좌측면 역시 멋진 시놀로지 이니셜 디자인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좌측면과 달리 우측면 케이스는 오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슬라이드 방식의 좌측면 케이스를 앞쪽으로 밀어주면 쉽게 케이스를 오픈 할 수 있답니다. 


시놀로지 나스 DS215J는 트레이방식이 아니라 하드디스크를 컴퓨터처럼 고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두개의 슬롯이 제공되고 개별 슬롯에는 최고 6TB의 하드디스크 장착이 가능하여 최대 12TB의 용량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가정용이나 소규모 기업에서 12TB면 정말 충분히 사용하고도 넘칠만큼의 용량입니다. 


보통 4TB 정도면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으실 듯 하네요.  


 이제 본격적인 나스 설치를 위해 구성품을 확인 해 볼까요? 먼저 왼쪽부터 LAN 케이블 , 전원선, 전원어댑터 그리고 하드디스크 및 케이스 고정용 나사가 제공 됩니다.

 

 어댑터가 아주 든든하네요. 12V 5A의 넉넉한 전력을 공급해주어 나스장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시놀로지 나스에 설치할 하드디스크는 웨스턴디지털사의 나스전용 하드디스크인 레드로 구입하였습니다. DS215J가 베이가 두개인점을 감안하여 추후 확정성을 감안해 4TB로 결정했습니다.

 

 슬롯은 아랫쪽(메인보드 쪽)이 2번 위쪽이 1번입니다. (정면 기준 왼쪽이 1번, 오른쪽이 2번) 어느 슬롯에 설치하셔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설치할때는 가이드에 맞추어 상단이 보이도록 한 후 가볍게 밀어넣어주면 쉽게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슬롯에 장착한 후 에는 나사로 안전한게 고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나사는 좌우 각각 2개를 사용하여 하드디스크를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꽉 조여 주세요. 


 하드디스크 장착이 모두 끝났다면 이제 케이스를 닫은 후 케이스 역시 나사로 안전하게 잠궈 줍니다. 케이스용 나사는 사진에서 보는 것 과 같이 머리가 평평한 나사이니 잘 확인해서 사용하세요.


 케이스 역시 위 아래 2개의 나사로 안전하게 고정해 줍니다. 케이스 나사는 너무 꽉 조이지 마시고 풀리지 않을 정도로만 고정해 주면 됩니다. 


 이제 모든 준비 끝!! 드디어 전원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니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확인이 되네요. 물론 처음 설치후에는 시놀로지 나스의 핵심인 DSM을 설치하여야 하는데 네트워크만 정상적으로 연결되어있다면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답니다.


끝으로 시놀로지 DS215J 나스 주요스펙을 첨부합니다. 


여기까지 개봉기를 통해 시놀로지 DS215J의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설치과정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럼 지금 부터는 실제 집에서 나스 장비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놀로지 나스 DS215J로 두배 즐거워진 늦둥이 육아


첫째, 아이의 성장 사진과 동영상 보관이 쉬워졌고 가족과 공유가 편리해 즐거워요.


나스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아이의 성장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의 보관이었기에 자료 보관이 편리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여야 하고 가족간의 공유도 편리해야 해야 하는데 시놀로지는 웹이던 앱이던 아주 쉽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관할 수 있고 또 언제든 쉽게 보관된 사진 끄집어 낼 수 있어서 편리하더군요.

 

기본적으로 가장 많은 아이의 활동 모습을 담아내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전용앱인 DS Photo 앱을 제공하여 앨범만들기 부터 사진 보관 그리고 가족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너무 쉽더군요.  



특히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자동 백업기능만 설정해 놓으면 별도의 업로드 과정없이 촬영 즉시 자동으로 나스에 전송되어 안전하게 보관 되어지니 별도로 전송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포털 서비스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한 기능을 시놀로지 나스를 통해 개인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더불어 나스에 전송된 사진은 가족간에 실시간으로 공유가 되어져 아이의 생생한 모습을 멀리 떨어져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특히나 시놀로지의 장점이 스마트폰 앱은 기본이고 웹에서도 완벽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져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디서든 사진은 저장하고 또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 사진을 찍고 보관만 하다가 이제는 소중한 추억은 언제 어디서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나스의 즐거움에 정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현재 앨범 구성을 통해 틈틈히 사진을 분류하고 있는데 이 작업이 다 끝나면 늦둥이 공주님의 성장앨범이 제대로 완성 될 것 같네요.



둘째, 육아에 꼭 필요한 멀티미티어 활용이 편리해 즐거워요.


이제는 두 돌이 지나다 보니 예전과 달리 세상 모든것에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스펀지 처럼 흡수하는 시기라 그만큼 좋은 것 재밌는 것을 보여주고 학습시켜야 하는데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급적 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아이의 놀이교육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아이의 정서발달과 신체발달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율동동요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율동동요를 나스에 저장해 놓으면 마치 IPTV의 VOD 서비스를 이용하듯이 편리하게 멀티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어 육아에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나스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음악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재생하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용량 걱정없이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어서 무엇이든 금방 싫증내는 아이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줄 수 있는 놀이 교육을 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국내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해외 육아 교육 동영상들도 용량 걱정하지 않고 나스에 저장해 놓을 수 있으니 정말 나만의 VOD 방송국을 운영하는 것 같아서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물론 아이뿐만 아니라 육아로 문화 생활을 할 수 없는 엄마, 아빠 역시 지난간 영화를 다운로드하여 보거나 미쳐 못 본 드라마를 한번에 저장해놓고 차근히 즐길 수 있어서 더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끝내며.....


처음에는 나스를 꼭 사야할까 고민을 무척했지만 시놀로지 나스를 설치한 후 우리집에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엄청난 양의 사진과 동영상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본적인 활용은 물론 이제는 TV나 PC대신 나스와 연동하여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활용이 더 높아지면서 진정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생활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본적인 자료저장, 그리고 멀티미디어 기능이외에도 시놀로지 나스의 무궁무진한 기능들은 정말 다양한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데요. 앞으로 시놀로지 나스를 통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더 꼼꼼하게 연구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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