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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출시 후 판매부진 예고하는 악재들

칼럼

by 줄루™ 2015. 4.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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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늘(4월 9일) 서초동 사옥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의 국내 공식출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5의 흥행 실패에 대한 부담이 커서인지 삼성전자는 갤럭시S6 및 갤럭시S6엣지에 사활을 걸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집약시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고 출시를 앞두고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자신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포부는 백일몽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전작인 갤럭시S5의 실적저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배적인 생각들이 삼성전자를 더욱 심리적으로 코너에 몰고 있는 상황으로 인데 이미 갤럭시S6 , 갤럭시S6엣지를 해외에서 첫 발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6를 앞지를 만큼 크게 붐업이 되지 못하였고 안방인 국내에서 조차 애플에게 1위 자리를 내주는 수모를 겪고 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S6 와 갤럭시S6엣지마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지 못하면 결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후발 주자인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띄우기에 전력을 기울이게 있는 상황인지만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고 출시이전 부터 삼성전자에게 상당히 좋지 않은 악재들이 터져 나오면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판매부진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판매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악재들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플과 같은 팬덤을 꿈꾸며 중국 행사시 알바 동원 논란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갤럭시S6와 S6엣지 공개행사를 진행하면서 대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구축된 팬덤은 애플의 팬덤과는 천지차이였습니다. 

애플 고객들은 신제품이 출시되면 행사장에 몰려 날밤을 지세우며 애플 제품에 열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직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런 팬덤을 가지고 있지 못하죠. 결국 이 문제를 고민하던 삼성전자는 궁여지책으로 행사당일 알바를 동원해 마치 고객들이 몰려 삼성전자 갤럭시S6와 S6엣지에 열광하는 것처럼 행사 분위기를 조작했고 이런 삼성전자의 행사조작이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삼성전자의 위신은 정말 땅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중국발 기사를 인용하여 국내 언론매체들도 삼성전자의 행사조작 관련 기사를 다루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국내 언론사에서는 관련 기사들이 삭제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삼성전자가 언론까지 통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면서 더욱 신뢰를 추락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폰6플러스보다 약한 하드웨어, 밴드게이트 역러쉬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때 아이폰을 깍아 내리기 위해 밴드게이트이슈를 이용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처럼 휘지 않고 튼튼하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애플 아이폰6플러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엣지보다 더 튼튼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아이폰6플러스는 179파운드의 힘에 완전히 파손이 갤럭시S6는 이보다 30파운드나 적은 149파운드에 파손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경쟁상대인 애플 아이폰을 깍아내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이용했던 홍보 전략이 오히려 이젠 삼성전자의 발목을 잡게 된 형국으로 동화 속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내 예약 판매량도 기대이하


삼성전자는 오늘 공식 출시행사 이전에 이미 갤럭시S6 및 S6엣지의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예약판매가 시작 된 이후 삼성전자는 불과 9시간만에 5천대 예약판매수량이 완판 되었다고 자화자찬하였는데요. 요즘 같은 보조금 빙하기 시대에 9시간만에 5천대가 예약된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실적일 수 있지만 경쟁모델인 아이폰6난 삼성전자의 갤럭시S4에 비하면 턱 없이 초라한 성적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애플의 아이폰6의 경우 예약판매 당시 2분만에 약 2만대의 예약이 되었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만 해도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5천대 판매가 완료 되었기에 이런 수치와 비교해 본다면 삼성전자가 말하는 갤럭시S6,S6엣지의 돌풍은 조금 사실과 다른 것을 알 수 있고 사실 상 흥행부진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상당히 대규모의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야심차게 갤럭시S6와 S6엣지를 공개하였지만 이미 공식 판매에 들어가기 전부터 삼성에게 닥친 갖가지 악재들을 보면 이번 S6와 S6엣지 역시 삼성이 생각하는 것 만큼의 판매실적을 거두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마 안방인 국내 고객들마져 삼성전자의 더티플레이에 등을 돌리고 있어 삼성전자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이기 이전에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태도부터 바꿔야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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