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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블루투스 동글 XU-400V, 단돈 만원에 블루투스 4.0으로 확장

리뷰

by 줄루™ 2015. 6.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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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쯤 블루투스 마우스를 하나 선물로 받았는데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데스크탑에서는 무용지물이라 잘 보관했다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말썽꾸러기 늦둥이 공주님이 어떻게 찾아냈는지 블루투스 마우스 포장을 완전 해체해 놓아버려서 이왕 뜯은 김에 선없는 블루투스 마우스 한번 써봐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도록 해주는 블루투스 동글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1만원정도로 특별히 비교 할 것도 없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유니콘사의 XU-400V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블루투스 최신버전인 4.0을 지원하며 고음질 음악 전송이 가능한 apt-x도 지원하여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통해 음악감상을 할 때도 유리합니다.


구성품으로 드라이버 CD를 제공합니다. 오랫만에 8cm 미니 CD를 보니 무척 귀엽네요. 딱히 필요는 없지만 소장용으로 남겨놔야 겠어요 요즘은 CD구경하기도 힘들어서요.



유니콘 XU-400V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CSR칩셉을 사용하였고 송수신 거리는 보통 20-50M 내외이고 최대 데이터전송속도는 3Mbps 입니다.


크기는 보통 무선마우스 동글만큼 상당히 작습니다. 보관시 잘못하면 잊어 버리기 싶상입니다. 


윈도우 XP부터 윈도우7, 윈도우8까지 지원한다고 한답니다. 현재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혀 문제없이 자동으로 인식이 되더라구요.



블루투스 동글이 인식되면 작업표시줄의 작업보기 단추에 블루투스 아이콘이 딱 생깁니다. 클릭하면 설정창으로 이동하여 원하는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먼저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게된 HP블루투스마우스 Z5000을 페어링 해보았습니다.


윈도우10 의 장칙관리자에서 아주 간단하게 페어링후 블루투스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도 무선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차이점은 사실 느끼기 어렵지만 왠지 블루투스로 송수신 한다는 생각에 조금 하이클라스 사용자의 느낌이..^_^


다음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ㅣ제품은 apt-X가 지원되어서 apt-x가 지원 되는 블루투스 동글과 연결 되면 아주 좋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페어링 대기 상태로 만들어 주면 윈도우10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자동으로 감지 해 줍니다.


클릭만 해주면 자동으로 페어링 완료!! 정말 쉽죠~~~잉!! (백주부 버전)


헤드셋 연결 했으니 음악 한번 들어봐야 겠죠. 소리 짱짱 울리는 클럽리믹스 음악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몸의 들썩 들썩!!


정말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소리가 나오냐구요?? 불륨 설정을 보시면 블루투스 오디오 렌더더로 바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짱짱하게 소리 잘 나옵니다. 밤에 음악들으면서 글 쓸때 좋을 것 같네요.



노트북에는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지만 데스크탑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블루투스, 단돈 1만원의 투자로 데스크탑에 날개를 달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을 왜 이제 구입했는지 !!!


지금은 블루투스 마우스와 블루투스 헤드셋 정도만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연동도 가능해져서 이제 PC와 다양한 기기간의 연결이 더욱 즐겁고 편리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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