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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서울의 대중교통은 호평을 받고 있지만 편리하게 이용하여야 할 대중교통이 장애인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 되기도 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대중교통을 이용이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스스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 현재 기준으로 서울시에 무려 8만 8천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서울시는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100대로 시작한 장애인콜택시는 현재 622대로 확대되어 운영중이다. ❍ 서울장애인 콜택시 이용대상 •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기존1~3급) 장애인 - 시각 및 신장장애..

사회 2021. 2. 15. 20:11

지하철내 턱스크, 노마스크 간편 신고 방법 (또타지하철 앱신고 등)

수도권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중에 있다. 사실 2.5단계는 방역 기준에 존재하지 않고 현 상황은 2단계이지만 사실 상 3단계에 준하는 방역지침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하면 된다. 방역 지침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크 착용이다. 이제 집이 아니고선 실내 및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되었고 이를 지키지 않고 적발이 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길거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턱에 걸처쓰는 턱스크, 아예 마스크를 쓰지 않는(노 마스크)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특히 버스나 전철 등 좁은 공간에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절로 욕이 나올 정도이다. 코로나 19의 위기 상황에 이기적인 행동으로 ..

사회 2020. 9. 11. 12:09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착용 첫날, 안전불감증인가?

5월 26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었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통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례가 없다 보니 방역당국에서 특별한 지침이 없었고 일부 지자체에서만 대중교통 의무 착용이 시행 중이었다. 최근 이태원 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방역당국은 부랴부랴 대중교통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다. 첫날인 어제 출퇴근 시, 그리고 택시를 이용하면서 현장에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이 잘 지켜질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역시나 시민의식의 부재 그리고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출퇴근하는 버스에서는 심심치 않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이 있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미착용 승차를 하여도 기사가 적극적으로 제재하지 않았다. 전철은 그래도 잘 지켜지는 듯 보였는데 택시를..

단상 2020. 5. 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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