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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내 턱스크, 노마스크 간편 신고 방법 (또타지하철 앱신고 등)

수도권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중에 있다. 사실 2.5단계는 방역 기준에 존재하지 않고 현 상황은 2단계이지만 사실 상 3단계에 준하는 방역지침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하면 된다. 방역 지침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크 착용이다. 이제 집이 아니고선 실내 및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되었고 이를 지키지 않고 적발이 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길거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턱에 걸처쓰는 턱스크, 아예 마스크를 쓰지 않는(노 마스크)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특히 버스나 전철 등 좁은 공간에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절로 욕이 나올 정도이다. 코로나 19의 위기 상황에 이기적인 행동으로 ..

사회 2020. 9. 11. 12:09

샤오미 전해수기 사용기, 소독 효과는 있을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개인 방역용품의 품귀 현상으로 관련된 제품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500원 정도 하던 KF94 마스크는 장당 4-5천 원에 거래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손소독제 및 소독수 역시 거의 3-5배가 올랐다. 가격은 둘째치고 그나마 구매할 수 있는 것이 다행이었던 상황도 있었다. 지금은 정부가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통해서 방역용품들의 가격이 많이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서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이 현실이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자 실내 살균 및 소독에 관심을 가지는 가정이 늘면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전해수기의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전해수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을 전기 분해하여 인체에 무해한 소독수를 만들어주는 기계로 제품을 구입하면 이후에는 거의 비용 부담 없이 ..

리뷰 2020. 6. 5. 10:03

코로나19 등교 강행하면서 전쟁 시 등교와 비교하는 정세균 총리

어제 (6월 3일) 고1·중2·초3~4학년의 3차 등교가 시작되었다. 이제 다음 주 마지막 4차 등교가 진행되면 모든 학생의 등교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코로나 19로 미루었던 학사일정을 더 이상 미루기 힘든 상황으로 판단한 정부는 학생들의 등교 수업을 강행하였는데 반대하는 목소리도 매우 큰 상황이다. 이유는 등교를 시작하는 시점에 코로나 19 확산 동향이 정부의 방역 대응이 따라가기 무섭게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전과 달리 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운 확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잡히지 않는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학생들의 등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니 정부는 조금 다급해진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어제 정세균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다음과 같..

사회 2020. 6. 4. 08:16

이태원클럽 확진자 이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불안하다.

지난 5월 초 짧은 연휴 이후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 19의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 오늘 아침 뉴스 보도를 보니 쿠팡 및 유베이스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감염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상황이다. 매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되는 확진자 수치로만 보면 현 상황은 심각한 수준은 아닐 수 있다. 한 때 신천지로 인해 하루 몇 백 명씩 확진자가 늘었던 상황에 비추어 보면 지금은 방역 당국이 잘 관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태원 확진자 발생이후 정부의 대응을 보면 과연 코로나 19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우선 그동안 밝혀진 코로나19의 특징은 유사한 코로나 바이러스인 사스와 메르스와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잠복기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단상 2020. 5. 28. 08:37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착용 첫날, 안전불감증인가?

5월 26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었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통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례가 없다 보니 방역당국에서 특별한 지침이 없었고 일부 지자체에서만 대중교통 의무 착용이 시행 중이었다. 최근 이태원 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방역당국은 부랴부랴 대중교통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다. 첫날인 어제 출퇴근 시, 그리고 택시를 이용하면서 현장에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이 잘 지켜질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역시나 시민의식의 부재 그리고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출퇴근하는 버스에서는 심심치 않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이 있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미착용 승차를 하여도 기사가 적극적으로 제재하지 않았다. 전철은 그래도 잘 지켜지는 듯 보였는데 택시를..

단상 2020. 5. 27. 08:12

문재인정부의 독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교육부의 등교 강행

코로나 19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초기에는 비교적 잘 관리가 되었지만 신천지 발 집단 감염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입국을 제한당하거나 금지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부와 의료진, 국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감염을 한자리로 낮추는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약 두 달간 이어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지난 5월 6일 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대폭 완화된 방역지침이 운영되면서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교육부의 첫 발표는 5월 13일 부터 고3이 우선 등교를 시작하고 이후 학년별로 순차적인 등교를 발표하였다. 등교 수업을 찬성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등교로 인한 아이들의 안전에 우려를 표하는 부모들의 의견이 팽팽한 상황에 정부는 더 이상 등..

칼럼 2020. 5. 19. 17:20

따릉이가 달라졌어요. QR형 단말기 장착 된 따릉이 체험기

지난해 3년 연속 시민공감정책 1위를 차지한 따릉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따릉이가 도입된 첫해 실적은 회원수 34,162명, 이용건수 113,708건과 비교하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729,854명으로 5064% 연간 이용건수는 35,892,856으로 31,566% 성장하였다. 명실공히 따릉이는 이제 서울시민에게 확실한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따릉이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고 시민들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따릉이를 이용하길 바라고 있다. 2020년 서울시는 올해 신규 따릉이는 15,000대 추가하여 총 40,000대의 따릉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단지 따릉이 대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따릉이도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3월 1일부터 기존 LCD단말기 ..

리뷰 2020. 3. 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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