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디지털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공지사항
  • 방명록
  • 새글쓰기
  • 디지털로그 (1007)
    • 리뷰 (309)
    • 강좌 (113)
    • 게임 (22)
    • 육아 (60)
    • 칼럼 (119)
    • 뉴스 (145)
    • 사회 (81)
    • 취미 (77)
    • 활동 (30)
    • 단상 (51)

검색 레이어

디지털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노력,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는 뭐가 다를까?

겨울이면 강력한 한파와 폭설로 인한 불편이 가장 큰 재난인데 올 해는 유난히 따뜻한 겨울로 나들이하기에도 부담 없는 날씨가 이어졌지만 정작 주말에 외부활동을 하려면 날씨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날의 미세먼지 상황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사시사철 편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날아오는 모래먼지와 미세먼지로 서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고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 질이 심각한 날이 더 많아지면서 미세먼지는 이제 가장 큰 자연재앙이 되어가고 있다. 심각한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의 영향이 크긴 하지만 서울 시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나 경유 차량은 서울시 대기 오염의 가장 큰 주범으로 지목되어 지난해 노후 경유차의 경우 사대문 안 진입이 원천적으로 금지..

사회 2020. 1. 19. 12:55

[서평]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환경운동의 새로운 정의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리기로 마음먹는다면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통계수치를 보여주거나 누구도 논박할 수 없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도 아니면 엄청나게 훼손된 자연환경을 영상에 담아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 눈앞에서 보여줄 수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50년전 미국의 생태학자이자 저술가인 레이첼 카슨은 전혀 다른 방식을 선택하였다.정부에 제출하기 위한 심각한 보고서도 아니고 피를 뚝뚝 흘리는 야생동물이 등장하는 텔레비전의 다큐멘터리 속 한 장면도 아닌, 한 권의 책에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기술하였다. 이 책에는 복잡한 수치나 알 수 없는 학설 또는 이론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푸른 초원과 숲, 그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마치 시처럼 읊조..

취미 2019. 10. 15. 10:3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TOTAL :

TISTORY 2015 우수블로그
05-14 00:31

페이징

이전
1
다음
리뷰요청
디지털로그 © zull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