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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의 새로운 기준 LG전자 울트라북 Z330이 만들어간다

1947년 세상에 처음 선 보였던 컴퓨터인 에니악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집채만한 덩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65년이 지난 지금 컴퓨터는 눈부신 발전을 했고 이젠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공학기술과 전자부품의 발전은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을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 2011년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의 노트북 규격을 발표하였습니다. 인텔이 주도하에 발표한 차세대 노트북은 "울트라북"으로 명명 되었으며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보다 더 슬림해지고 더 오래사용할 수 있고 더 강력한 성능의 차세대 노트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 인텔이 발표한 울트라북 기준 ▷ 얇은 두께 - 20 mm (0.8 인치) 이..

활동 2012. 2. 27. 20:49

LG전자 울트라북 블로거간담회에서 깜짝행사로 열린 레이싱걸 조세희 포토존행사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열린 울트라북 블로거 간담회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마주 담(談)" 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행사명이 하도 특색이 있어 물어보니 마주 앉아서 담소를 나누며 고객과 제조사간의 담을 허물자는 취지로 정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보통의 블로거행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반면 이번에 열린 LG전자 울트라북 간담회는 제품 기획에서 개발까지 담당을 맡고 있는 LG전자 관계자분들이 함께 동석하여 서로의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개발단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브랜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고 반대로 소비자들은 울트라북이 더 완벽한 제품으로 다듬어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었던 자리였습니다. 이날 LG전자 관..

활동 2012. 2. 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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