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의 새로운 기준 LG전자 울트라북 Z330이 만들어간다
1947년 세상에 처음 선 보였던 컴퓨터인 에니악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집채만한 덩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65년이 지난 지금 컴퓨터는 눈부신 발전을 했고 이젠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공학기술과 전자부품의 발전은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을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 2011년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의 노트북 규격을 발표하였습니다. 인텔이 주도하에 발표한 차세대 노트북은 "울트라북"으로 명명 되었으며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보다 더 슬림해지고 더 오래사용할 수 있고 더 강력한 성능의 차세대 노트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 인텔이 발표한 울트라북 기준 ▷ 얇은 두께 - 20 mm (0.8 인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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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