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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eSIM) 개통비용 2,750원, 과기정통부와 통신사의 짬짜미 결과

지난 9월 1일부터 국내에서도 이심(eSIM) 개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의 치적인양 홍보하였으나 이해되지 않는 것은 이심 개통비용 2,750원을 소비자가 새롭게 부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사실 상 기존의 물리심 판매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 보전 방안으로 이심 개통 시 다운로드 비용(개통비용)으로 소비자에게 2,750원의 비용을 받는 것인데 이는 통신사가 주장한 비용을 과기정통부가 별다른 이의없이 수용한 결과로 소비자에게 부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이미 21년도 부터 과기정통부에 이심 개통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이심 개통시 별도의 비용 청구 없이 소비자들이 개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과기정통부는 결국 통신사의 손실 보전..

칼럼 2022. 12. 14. 13:28

과기정통부의 이동통신 이심(eSIM) 개통 지원 발표, 꼼수를 막아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2년 9월부터 이심(eSIM) 개통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통신사에서 홍보해야 할 서비스를 왜 정부에서 나서 언론플레이를 할까? 진짜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과기부에 쓴소리를 좀 하려고 한다. 이심은 최근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아니다. 2018년 아이폰 XS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이심을 수년간 통신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보전하려고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이동통신서비스 주무관청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기업의 서비스에 국가가 개입할 수 없다는 취지로 묵인하여 통신사의 배를 불리기를 사실 상 방조를 해오다가 이제서야 이통사와 어떤 딜을 했는지 소비자들에게 생색을 내며 마치 자신들의 치적인양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아이폰 이심, 통신사는 왜 지원하..

칼럼 2021. 12. 24. 08:35

티플러스 알뜰폰, 아이폰 이심(esim) 개통 후기 및 통화품질

대한민국에서 소비자의 권리는 ‘개나 줘’라는 말로 표현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대기업들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보니 고객 만족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고객을 등쳐먹지나 않으면 다행이라고 만족하고 사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나 이동통신사들의 고객 기만과 꼼수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오늘은 유심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미 몇 해 전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형 유심인 이심(esim)을 탑재하기 시작하였다. 벌써 수년이 흘렀지만, 이동통신 3사는 애플의 이심 개통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통사는 여러가지 기술적 문제라고 에둘러 말하지만, 속내는 이통사가 한 해 유심 판매로 엄청난 수익을 날로 먹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글) 아이폰 이심 개통을 지원하는 순간 땅 짚고 헤엄치는 수준으로 쉽게 벌고 있는 막대한 ..

리뷰 2021. 12. 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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