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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를 위한 첫 걸음, 한국블로거협회 공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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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줄루™ 2016.02.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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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정보의 바다에서 표현의 자유를 벗어나 불법 다운로드, 악성 댓글, 유해 게임물 등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불법행위 , 불법 콘텐츠, 불법정보로 인한 폐해가 온라인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의하면 지난 해 인터넷에서 유통된 불법·유해정보는 무려 14만8천751건이나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이런 배경에는 대부분의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이 불법행위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합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청소년 및 인터넷 이용자들이 잠재적인 범죄자가 될 수 있어 자정 노력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2월 3일 (수) 국회의원회관에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를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류지영 의원, 박대출 의원 그리고 한국인터넷윤리학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 되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부모 정보감시단 그리고 한국블로거협회가 공동 참여하였습니다.



이 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게임물관리위원히는 게임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과거 문제되었던 불법 게임물을 전시 및 시연하는 한편 미래를 대표하는 최신의 VR 체험존을 운영해 참여자 스스로 체험을 통해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행사장에 만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서병조 원장(사진 좌)은 '이용자들이 스스로 불법정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인터넷이 건전하게 발전해 나가야한다'고 말하였고, 한국블로거협회 권헌영회장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진 우)은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만들기 위한 자정 캠페인을 협회가 중심이 되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 토크콘서트는 2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는데 첫 순서로는 개그맨 김영철씨가 연예인에 대한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 등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2부 좌담회는 권헌영 교수(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교수, 한국블로거협회 회장), 홍문종 의원(국회 미방위원장), 김수진 변호사(프로보노 법률사무소), 박찬엽 경감(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이진수(학부모 대표)가 참석하여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과 대안을 논의아였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사회적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이현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고 한국블로거협회는 빠르게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블로거협회는 블로거들이 중심이 되어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의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한국블로거협회 공식카페 : http://cafe.naver.com/kob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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