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말하는 울트라북의 정확한 기준
지난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인텔은 모바일 컴퓨팅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울트라북™을 공개했습니다. 울트라북™은 얇고 우아한 폼팩터와 최고의 성능, 빠른 반응성 및 보안, 이동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노트북으로 기존 노트북의 단점을 보완하고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입니다. 인텔이 울트라북™을 발표한 이후 울트라북™이 노트북의 플래그십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현재 국내 시장에는 7개 제조사(삼성, LG, HP,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도시바)가 약 15개 이상의 울트라북™ 모델을 출시하였거나 출시할 예정이지만 각 제조사 마다의 내 놓은 제품의 성능과 규격이 조금씩 상이하다 보니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기준을 갖춘 제품이 울트라북™인지 알송달송하기만 합니다. 특히나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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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