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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젠북에서 확인한 인텔 울트라북의 명쾌한 기준

울트라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넷북을 들어봤지만 울트라북을 생소하시다고요? 네 맞습니다. 울트라북 생소한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울트라북이 출시 된지 아직 6개월이 채 되지 않았고 일반 노트북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대중적으로 보급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기술의 빠른 발전이 빠른 시간안에 울트라북이 노트북의 기준이 되는 세상이 금방 다가올텐데요. 과연 울트라북이 기존 노트북 및 넷북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수스에서 출시한 첫 울트라북인 젠북을 통해 속속들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울트라북이란 ?? 지난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인텔은 모바일 컴퓨팅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울트라북™을 공개했습니다. 울트라북™은 얇고 우아한 폼팩터와 ..

리뷰 2012. 4. 10. 16:09

삼성전자 프리미엄노트북 뉴 '시리즈9' 직접보니 슬림함이 돋보였다.

지난 2월 시리즈9 13인치 모델이 i7 CPU에 256 GB SSD를 내장해 최고급 스펙을 갖춘 플래그쉽 제품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이목을 끌었지만 높아진 성능만큼이나 높은 가격에 소비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기에는 부담스러웠던 단일 라인업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에 출시된 뉴 시리즈9 은 13인치 i5 CPU에 128GB SSD,15인치 i5/i7 CPU 모델을 탑재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새롭게 라인업이 보강되어 출시 된 삼성전자의 뉴 시리즈9 프리미엄 노트북을 얼마전 열렸던 인텔 테크투어2012 행사에서 잠시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1시간 정도 직접 사용해 보고 느꼈던 삼성전자 뉴 시리즈9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삼성전자 뉴 시리즈9의 첫 인상은 슬림..

리뷰 2012. 3. 25. 11:35

인텔이 말하는 울트라북의 정확한 기준

지난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인텔은 모바일 컴퓨팅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울트라북™을 공개했습니다. 울트라북™은 얇고 우아한 폼팩터와 최고의 성능, 빠른 반응성 및 보안, 이동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노트북으로 기존 노트북의 단점을 보완하고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입니다. 인텔이 울트라북™을 발표한 이후 울트라북™이 노트북의 플래그십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현재 국내 시장에는 7개 제조사(삼성, LG, HP,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도시바)가 약 15개 이상의 울트라북™ 모델을 출시하였거나 출시할 예정이지만 각 제조사 마다의 내 놓은 제품의 성능과 규격이 조금씩 상이하다 보니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기준을 갖춘 제품이 울트라북™인지 알송달송하기만 합니다. 특히나 제조사..

강좌 2012. 3. 7. 13:37

울트라북의 새로운 기준 LG전자 울트라북 Z330이 만들어간다

1947년 세상에 처음 선 보였던 컴퓨터인 에니악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집채만한 덩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65년이 지난 지금 컴퓨터는 눈부신 발전을 했고 이젠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공학기술과 전자부품의 발전은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을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 2011년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의 노트북 규격을 발표하였습니다. 인텔이 주도하에 발표한 차세대 노트북은 "울트라북"으로 명명 되었으며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보다 더 슬림해지고 더 오래사용할 수 있고 더 강력한 성능의 차세대 노트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 인텔이 발표한 울트라북 기준 ▷ 얇은 두께 - 20 mm (0.8 인치) 이..

활동 2012. 2. 27. 20:49

LG전자 울트라북 블로거간담회에서 깜짝행사로 열린 레이싱걸 조세희 포토존행사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열린 울트라북 블로거 간담회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마주 담(談)" 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행사명이 하도 특색이 있어 물어보니 마주 앉아서 담소를 나누며 고객과 제조사간의 담을 허물자는 취지로 정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보통의 블로거행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반면 이번에 열린 LG전자 울트라북 간담회는 제품 기획에서 개발까지 담당을 맡고 있는 LG전자 관계자분들이 함께 동석하여 서로의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개발단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브랜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고 반대로 소비자들은 울트라북이 더 완벽한 제품으로 다듬어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었던 자리였습니다. 이날 LG전자 관..

활동 2012. 2. 17. 13:21

삼성전자, 노트북 기술의 결정체인 뉴 ‘시리즈9’ 출시

삼성전자가 장인정신으로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완성한 프리미엄 명품 노트북 뉴 ‘시리즈9’을 출시하며 전 세계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서초사옥 딜라이트홀에서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미디어 행사를 갖고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을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시리즈9’은 지난해 강력한 성능과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으로 글로벌 유력 매체로부터 “Window OS를 탑재한 가장 아름다운 랩탑” 으로 극찬을 받았던 ‘시리즈9’의 후속작으로 지난 1월 ‘CES 2012’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줄곧 PC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뉴 ‘시리즈9’은 최상위 프리미엄급 노트북답게 베테랑 디자이너와 연구원들이 33,0..

뉴스 2012. 2. 15. 11:00

LG전자 울트라북 Z330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신민아 CF촬영현장

LG전자에서 출시한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모델인 Z330은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울트라북 기반의 노트북입니다. ‘엑스노트 Z330 시리즈’의 특징은 부팅 시간이 9.9초로 동급 최단 시간이고, 두께가 14.7mm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지름신을 강림시키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노트북입니다. 울트라북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인 엑스노트 Z330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신민아씨를 선정되어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로 엑스노트 Z330의 제품 이미지를 잘 살려주었는데요. 미의 여신 신민아와 함께하는 LG전자 울트라북 CF촬영장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올 한해는 LG전자 더블로그로 활동하기에 아마도 신민아님을 직접 뵐 수 있는 영광도 있을..

활동 2012. 2. 13. 16:30

IT블로거로써 정말 탐나는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 , Z430

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팅 환경이 점차 휴대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휴대폰이 PC가 하던 일을 대신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웹서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이라면 휴대는 할 수 있지만 PC보다 낮은 성능 그리고 짧은 사용시간이라는 한계성으로 인해 제한적인 역활을 하는데 그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PC 역시 기술 변화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지난달 13인치대 프리미엄 울트라북을 출시한 데 이어, 14인치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차세대 노트북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2월에 발표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울트라북 기반의 프리미엄 노트북 ‘..

리뷰 2012. 1. 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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