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서울메이트 3인방과 허안나, 진드기 버스터즈로 영화계 데뷔??!!
3월 23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극장에서 이색적인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개그콘서트 서울메이트 3인방인 허경환,양상국,류정남과 세라나허 허안나가 개그맨의 끼를 바탕으로 영화계(??)에 발탁되어 데뷔한 작품인 진드기 버스터즈의 시사회였는데요. 유쾌 발랄했던 진드기 버스터즈 이색 시사회 현장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사가 시작하자 오늘의 주인공인 양상국, 허경환, 허안나, 류정남씨가 시사회 준비를 위해 등장하였습니다. 여느 시사회와 달리 역시나 개그감 충만하신 4분이 모습을 보이자 마자 객석에서 웃음이 빵빵 터지더군요. 보기만 해도 웃기는분들... 개그맨으로써 첫 출연한 영화인 진드기 버스터즈의 소회(??!!)를 밝히고 있습니다. 영화배우(??!!)로써 허경환은 이제 시트콤에도 도전해 보고 싶..
활동
2012. 3. 2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