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인하로 몸값 낮춘 갤럭시S4, 갤럭시S5 대신 살만하다
얼마전 드디어 단말기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어 10월부터 발효가 됩니다. 단통법이 발효되면 아무래도 지금 출시중인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새로운 제품 역시 출고가 가격이 현실화 될 전망인데요. 그 신호탄격으로 이미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들의 출고가 인하 러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눈여겨 볼만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4입니다. 얼마전 갤럭시S4 LTE-A는 출고가가 95만4천800원에서 60만5천원으로, 갤럭시S4는 89만9천800원에서 55만원으로 출고가가 인하되면서 몸값을 낮추었는데요. 갤럭시S5 출시 초기에만해도 기형적인 출고가로 갤럭시S5 보다 몸값이 높았던 갤럭시S4가 이젠 합리적 가격으로 인하되면서 정말 구입해볼만한 가치있는 제품이 되었기에 조금 뒷북이지만 출고가 인하로 가..
리뷰
2014. 7. 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