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직행버스 입석금지 보도, 세월호와 다른 언론의 두얼굴을 보여주다
지금 대한민국은 깊은 슬픔과 분노에 빠져있다.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수백명의 학생이 꽃다운 나이에 피어보지고 못하고 부모품에서 떠나보내야 하면서 국민들이 슬픔에 빠졌고 이런 큰 사고가 천재지변이 아닌 바로 못난 어른들때문에 벌어진 인재라는 점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것이다. 특히 이번 사고가 정부,유관기관,기업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인재로 밝혀지면서 언론들은 대한민국의 정부의 부도덕성과 무능함 그리고 사고주체인 청해진해운과 관련된 불법,부정부패에 대해 날을 세우면서 정부와 청해진해운은 연일 언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매일 언론들이 쏟아내는 문제점들에 정부는 몹시 당혹스러웠고 사후약방문이긴 하지만 정부 각 부처들은 관행처럼 해온 불법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들..
사회
2014. 4. 26. 16:46